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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 9 b i m p 믿

말로 싸우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속인다.
Michel de Montaigne
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려면 시가 필요하다
José Hierro
말수 적은 사람이 가장 훌륭한 사람이다
William Shakespeare
말은 돈과 같다. 한 마디는 많은 가치가 있고, 많은 말은 한 마디의 가치조차 없다
Francisco de Quevedo y Villegas
말은 적을수록 무게가 있다
Lalla Romano
말이란 듣는 사람에 따라 그 가치를 갖는다
Giovanni Verga
말이란 것은 잡음 그 이상 아무 것도 아니고, 책은 종이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.
Paul Claudel
말이란 것은 항상 마음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.
Pietro Metastasio
말하기 전에 사전을 찾아보는 사람은 없다
Anónimo
말하자면 이렇다: 시심 (詩心)에는 두 종류가 있다.한 종류는 우화를 창조해 내는 경향이고, 다른 하나는 그것들을 믿는 경향이다.
Galileo Galilei
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야 한다
Ludwig Wittgenstein